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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난의 허리와 청바지 청년

by 마음대로다 2026. 4. 5.

난의 허리와 청바지 청년

 

 

 

 

 

 

한국은 담배도 맘껏 못 피우게 기를 죽이고는, 일본은 카페에서 레볼류스모커, 레볼류셔니스트모커, 마음껏 하게 하고, 그리고 나이지리아, 사이베리아, 저렴하게 마음껏 먹게 하고, 대체 그러는 이유가 뭘까? 경찰이 범행 현장을 적발하면서, 냉장고, 혹은 꼼짝 마 외치자, 살인 강간 방화하고 있던 것들이, 일어나, 변신하면서, 국회의원이나, 경북대학교 학생처장으로 변신하면서, 돈을 찔러 주면 어떻게 하겠는가? 경찰복의 호주머니가 두두둑 하고 뜯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두둑하게 주면 어떻게 되겠는가? 경찰은 당장에, 쇼와 시대의 토익 강사 스토리의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사게 된다. 항상 그렇고, 늘 그렇다. 그렇지 않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 그냥 그것들은 식인 기생수의 세계에 사는 것이고, 자기는 쇼와 시대의 아직도 남아 있는 토익 강사 스토리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어드미션 프리, 그런 것들인 것이다. 아무런 장애도, 피곤도, 어려움도 없다. 난이 그것을 의미했을 수 있고, 난의 허리가 그것을 의미했을 수 있다. 그런데 한국 포졸들은 조금 남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그렇지 않았던 것을, 구조주의적으로 다시 입막음했던 것일 수 있다. 범행 현장을 적발하였는데, 괴물들이 다시 캄보디아 수상이나, 미얀마 대통령으로 되면서, 돈도 조금 주지 않으면, 그들의 죽었던 현대 사실주의적 감각이, 문학적인 감각이, 되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열 번 정도가 되면, 이것들은 변신하여 풀려날 뿐, 자기에게 어떠한 이득도 되지 않는다고 하니, 변신하여도, 계속 패고, 세상 유명 항구의 유명 페리호들, 완전히 변신했어도, 다른 데를 보고, 메두사의 얼굴인 것처럼, 다른 데를 보면서 패서, 끝내 죽기도 하고, 범인을 죽이고, 나도 죽자, 그런 경찰 정신의 화신이 되다 보니, 자기도 임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아사다 마오는 아닌, 그런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확률적으로, 이상하게도, 별 직책도 없는 조선의 포졸들이, 열에 한 명이, 다섯에 한 명이, 꼭 그런 것들이 나타나자, 드디어 임오군란이, 터진 것일 수 있다. 임금도 주지 않고, 쌀에 모래를 섞는. 사탄이 관할하는 국가에서, 경찰들이 언제 폭동을 일으키는지, 실험을 했었는데, 그것이 직빵이었다는 것이다. 혹은 다방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도, 경찰들이, 올곧고, 그런 선명한 인과와 맥락의 존재들로 만들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난의 허리가 그렇게 중요하다. 결국 사군자의 전통에서, 가혹하게나마, 멀어지게 된다. 어쩌면 그것이 진정한 난의 정신이고, 왕희지의 정난정, 그러니까 위작의 정신이 아닐까 한다. 과거에는 있지도 않았던. 아직도 먹힐까 싶은 마음에, 없던 작품들을 내놓는데, 아직도 먹히는 것이 없지 않아 있는.

 

쇼와 시대 토익 강사 스토리의 상점에 들어가는, 다 큰 어른들의 모습이란, 그것을 그려내는 것조차 힘이 든다.

 

삼국 어린아이들은, 다들, 직파든지, 모내기 농법이던지, 그 넘치는 논의 물 위에서, 생기가 아름답기 그지 없다.

 

여자의 허리도 그렇다. 이대근이, 내 청소년 시절에, 이런저런 한국여자들과 화면 가득히 정사씬을 벌일 때도, 우리들 산과 들은 아름답고, 푸르르고, 그렇게 함께 움직이는 무엇이 있었다.

 

우리들의 문학이나 철학, 그리고 신학들도, 그것이 서브스탄스인지, 아니면 꼬리인지 아무도 모른다. 꼬리를 계속해서, 이어가게 되면, 그래도 길을 가는 것과 같은 효과일 것이다. 아무리 아버지가 무식해도, 아들에게 교양의 꼬리를 내보이기 위해서 무진 노력하여서, 아들이 대학을 가서, 유학할 때까지, 그것이 꼬리인지 아닌지 들키지 않았다면, 아들은 아버지를 오직 그와 같은 실체의 모습으로만 기억할 것이다. 우리들의 한국 영화가 그렇다. 서양의 꼬리들과, 한국의 빵빠레 딴따라 꼬리들을 엮어서,

 

차마 차이코프스키의 준처럼, 말을 이어갈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와 같은 우리들의 모든, 세상의 모든 아침 꼬리에 달리신 모습일 수가 있다.

 

 

한국은 철학자도

 

사학자도

 

작가도 없다.

 

 

다들 동남아 과일들에 기생하는

 

떡의 달인

 

바퀴벌레 꼬리순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