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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노동절의 사랑

by 마음대로다 2026. 5. 1.

노동절의 사랑

 

 

 

 
 

 

 

 

우리에게 어째서, 멍청한 노동자들만 허락되는가? 멍청한 로맨티시즘, 멍청한 사랑만 허락되는가? 그것이 아니라, 총명한 노동자, 로맨티시즘, 사랑도 제법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쉽게, 지진과 연결되기 때문에, 차단되었을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무엇은 쉽고, 무엇은 어려운가? 지진과의 연결은 쉽고, 노동절의 사랑은 어려운가? 얼마나 북한은 어려운가? 과연 어려운 책을 한 권 주고, 이해할 때까지, 노동교화소에 보내는, 너무 이해력이 부족할 때는, 싱가폴처럼 태형을 가하겠다고 전 세계에 알리는, 그런 일을 했을까? 그와 같은 상상력을 차단하기 위해, 철저히 에디슨 라인 바깥에 있는지 모른다. 일본 애니나, 러브, 그리고 드라마만 제법 총기가 있고, 한국으로 넘어오면, 아가씨들을 잡아다가 중국적으로 국 끓여 먹는 짓을, 국정원, 막지를 않는 것이다. 남자도 공격하고, 여자도 결국 공격하는 것이 된다. 남자는 공격을 받지만, 여자는 그래서 사라지게 된다. 보지만 남기고......

 

보지는 원래 사랑으로 비어 있기 때문에, 보지만 남은 것으로는, 햇빛이 들어올 때, 그림자를 만드는 재간이 있을 수 없다. 그런 말재간 같은 것. 여자들이 탁재훈을 좋아한다는 것 같은 것.....

 

우리는 꿈꾼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권총으로, 기관총으로, 총기가 가득한 때를. 서로가 완벽한 기관총이기 때문에, 머쉰 건이기 때문에, 남자도, 여자도 굉장히 똑똑해진다. 무슨 면허증이나 자격증 같은 것. 그것은 껌이다. 밤낮으로, 응원하고, 보약을 닳여주고, 자기가 온몸이 보약이 되어, 나타나고, 귀신처럼 나타나고, 그러면 서로가 서로에게 오직 알파파만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섹스하다가, 드디어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이 있을 경우, 쉽게 지워지는 펜으로, 전영록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그랬던 것처럼, 서로의 몸에, 쉽게 지워지는 수성펜으로, 그렇게 성수대교 펜으로 쓰면, 서로가 만년에는 얼마나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처럼 되겠는가? 우리가 티비를 어째서 보는가? 티비는 그들의 집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광주 사태가 발발하고 만다. 물건들은, 오직 관념론을 향한, 관념론을 위한, 사랑의 실체적 관념론의 유물론이 되기 때문에, 돼지에서 돼지로, 가상적인 지식으로, 목적 없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던 삼풍 백화점도 붕괴되는 것이다.

 

사랑. 사랑.

 

악마의 동전.....

 

누가 말했나?

 

씨네마의 사랑의 천국.......

 

 

아주 오랜 옛날에는 그런 사랑의 공룡들이 살았다. 두뇌는 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실질적으로도 작은. 우리가 청소년기 때에, 자위를 폭설이 내리는 것처럼 하는 것 같이, 눈의 양의 면에서, 기온의 것이 아니라, 눈의 양의 면에서, 대빙하기가 있었고, 소빙하기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관념으로 보자면, 주라기와 백악기, 그리고 빙하기가 서로 계속되고, 그래서 고대 공룡들이 지금도 어딘가에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들의 지금 일선 경찰들에서도 암암리에 회자되는 정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은거지, 막가지, 볼가지, 그런 것들을 찾다가, 자금책, 자금성, 김책공과, 그런 것들을 찾다가, 스위스, 스윙스, 계좌, 그런 것들을 찾다가, 아무 쓰잘데기도 없는, 고대의 공룡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면,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주변 사람들을 모두 사람으로 변화시키듯이, 갑자기 나타난 고대의 공룡이, 사람을 자위대로 만들고, 관방성으로 만들고, 두뇌가 작아지게 하고, 오직 성경만, 섹스만 가득한 인간의 지층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거기서 시루떡처럼 변하게 되고, 거기에 섞인 호박처럼 달콤하게, 그러나 신체가 앵포르멜하게 되고, 눈이 카멜레온처럼, 둘이 따로 노는 것처럼 되고 마는 것이다. 그 말레이시아의 카멜레온처럼, 손을 흔들기도 하는 것이다. 경찰은 그래서, 은거지, 자금책, 정보원, 국정원, 그런 것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조금씩 꺼려하게 된다.  다시 인간으로, 냄새나지 않는 사람으로, 돌아오기가, 그렇게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오직 사랑의 이진법으로, 고대의 우리 인간 비슷한 존재는, 기계까지도 움직일 수 있었다.

 

일종의 고대의 포크레인맨 같은.......

 

그리고 자기들 섹스하는 공룡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미래적인 아기 공룡들이 죽을 수 있다는 말에, 사랑의 중국이라도 건설하려고, 그렇게 만리장성 노력하였었다. 지금의 산과, 바다와, 평지, 섬들이, 모두 그때 이뤄진 것들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우리는 그런 지식을 유지하지 못했던 것일까? 당연하다. 우리들의 사랑은, 고대의 섹스하는 공룡의 단계까지도, 리얼리즘, 이진법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허난설헌이, 규원가라는 장르로써, 자기 남동생을 사랑하는 시를 조선 반도에 발표하였듯이, 그때 조금 그와 같은 버지니아 울프를, 우리나라 사람도 실감할 수 있었다. 섹스만 섹스만, 김우일과 그의 아내처럼, 이우일과 그의 아내처럼, 그렇게 예쁘게 씻고, 그리고 씻기만 하면 섹스하는 남녀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 것처럼, 자격증을 따고, 오션 폴리텍 삼항사에 들어가고, 좀더 섹스하면 그것이 어려울 것 같을 때, 멈추는, 그런 것이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대신에 그들이 도착하는 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룡들이 사는 곳이고, 그것의 동상이, 태풍에 목이 부러지자, 한국 어린이들이, 공룡아 힘내, 거기다 스티커를 붙여주는, 정수의 흐름으로나 나아가는 것이다. 이제는 재미 없는 연애 드라마만 하는데, 일본 옛날 학원 드라마나 흉내 내는 것만 찍는데, 김기리가 아직 살아있을 것 같은데, 흉측한 기리고나 찍는데, 그것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그들은 천사와 같다. 만리장성은, 중국집은, 그런 면에서 천사와 같다.

 

우리가 대낮에, 술과 함께, 난자완스를 중국집에서 먹다가, 나오면서 쓰러질 것 같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얼마나 공부는 어려운가?

 

경주는 쉬운 것이다.

 

광주가 어려운 것이다.

 

 

순천이나, 보성,

 

목포, 영광

 

그런 것들도 쉬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