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샾314 비성공작 포토샵이 나라고 늘 성공할 수만은 없다. 적어도 중이라도 가는 것도 어려울 수가 있다. 무의미한 분절만 계속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이 멋져서 어떻게 해보려 했는데..... 2018. 5. 17. 이안물고가자리 이안물고가자리 물고기자리. 세상 가장 슬픈 이야기가 무엇일까? 문정왕후배 단편소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낙안읍성, 한국민속촌 여기저기 드라마 세트장에 방이 붙었다. 나는 '닭도리탕'을 제출했다. 우리가 옛날 달동네에 살 때, 한 번 살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살았지만, 도리어 힘.. 2018. 5. 17. 말잇못 말잇못 우리는 말을 잇지 못한다. 우리는 말잇못에 빠진다. 죽는 것은 아니다. 미래는 누군가의 말처럼 계속된다. 그러나.... 우리가 씩씩대는 멋진 말을 앞에 두고 너의 잇몸을 보자 입을 벌리려 하는 것처럼 우리는 삼국사기와 적어도 삼국유사를 공부하기 전까지는 단절되어 있다. 한국.. 2018. 5. 13. 파애: 파리지식애마부인 파애: 파리지식애마부인 보통 포토샵을 하다 보면, 내가 왜 포토샵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내가 막 그렇게 이시영을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다. 이런 식의 표현은 거의 연산군급이다. 사람은 다 가치가 있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그런데 독재의 존재가 되면, 싫네 .. 2018. 5. 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