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샾314 현충일 현충일 어디까지가 픽션일까? 나는 거의 모든 것에 시큰둥해 있는 인영양을 보다가, 섹스를 하기로 결정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처럼 결정되어 있다. 목마른 사슴이, 시천주, 혹은 노천명, 그렇게 지나다가다 활을 쏘는 것은, 지능이 거기서 다 했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지능이 다 .. 2018. 6. 6. 숨은 그림 찾기2 숨은 그림 찾기2 우리들은 여자들이 어떤 남자를 원하는가 LA Dodgers할 수 있다. 서울은 그렇다. 우리가 한국말을 못하는 여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면, 사실상 서울 여자로 압축이 되는 것이다. 거대한 서쪽 하늘과, 거대한 동쪽 하늘이 서울로, 그렇게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여자들은 거.. 2018. 5. 27. 어떻게 인간이 어떻게 인간이 1. 그래? 2. 그럴 수 있어? 3. 안할 수 있어? 4. 잠을 자지도 않았는데 잔 것 같이 느낄 수 있어? 정답은 4번..... 영원한 우리들 예술의 숙제가 아닐까 한다..... 2018. 5. 23. 사랑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심의겸인가? 우리는 연상할 수 있다. 달동네에, 갑자기 전문이 날아온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제부도 매바위 앞으로 몇 시까지 올 것..... 마을에 왕자병에 걸린 사람이 있었는데 우리가 그것을 그나마 인지할 수 있는 것은 티비에서, 혹은 티비를 보면서, 우리가 .. 2018. 5. 2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