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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기77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많은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세상은 턱도 없이 많다. 영턱스클럽. 사람들은 걸을 수 없다. 그러나 걷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그것이 어쩌면 아담과 하와의 사랑이었을 것이다. 평생을 깊은 착각 속에서, 피라미드 속에서, 걷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피알아이도 그렇다. .. 2020. 3. 24.
옛날에 옛날에 동서가 속 시원히 붙었던 적이 있었다. 중국과 일본까지 한국이 확대된 것이, 그 즈음이었을 것이다. 인도유러피언이나 아프리칸들을 보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전쟁이 발발하고, 무수하게 인구수를 확보하고, 백구징포, 그렇게 해서 사람 별로 없던 한반도에.. 2020. 3. 21.
서양이 작고, 인구수가 적은 것에 대한, 오즈맨디어스, 소고..... 서양이 작고, 인구수가 적은 것에 대한, 오즈맨디어스, 소고......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하겠다는 것처럼, 아무 미래가 없다는 것에 대한 하소연이 있을까 싶다. 정말 기도할 때에, 음성으로 해결책이 도달하는 것이 있고, 그래도 눈을 뜨고, 참고서를 참고하고, 이것저것 손으로 맞춰보고 .. 2020. 3. 1.
미군에 관하여 미군에 관하여 사람들이 자국의 무능한 왕을 두고, 죽기까지 해를 보내는 것에서부터 처음 벗어난 것은, 아무래도 근대적인 사태일 것이다. 뉴욕은 지옥과 같았고, 사람이 보이는 것에 강하기도 하지만, 약한 것이 사실이어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침략한다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 2019.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