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말 못 하는 자들의 이상 국가
사람들은 말한다. 나의 포토샵은 여느 인기 드라마나 영화와 같아서, 혹은 뜨거운 감자, 뜨거운 밥과 같아서, 쉬이 그 열기가 식는다고 말이다. 우리가 옛날로 다시 돌아가, 단관 개장 시대의 영화를 여자 친구와 보고, 암표는 구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와 같은 기분으로다가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보고, 나오면서 아주 뜨거운 국밥을 먹는다고 하면, 우리는 그 열기가 식을 것으로 생각하겠는가? 식는다면 헤어지는 것이고, 식지 않고 계속되고, 때로는 보온되고, 보온밥통, 그렇다면 결혼까지 하지 않겠는가? 누가 연인 사이에 시험을 치르겠는가? 치르치르 미치르. 나의 포토샵은 결혼까지 못 가는 무수한 드라마나 영화와 같다. 사도 바울이 그런 면에서 현명했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편지가, 결혼과 예술의 정치학적..
2021. 4. 30.
홍매총신
약간의 지리적인 발견이 있었다. 그것은 홍미로웠다. 사람들은 그것을 홍번구 모른 채 했다. 왜냐하면 이런저런 독재정권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가, 도대체 어디부터 자기 육체를 두고, 자유다 말하고, 구속이다, 구속적부심심사다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은 홍매로운 것이다. 촉매도 있고, 총매도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사랑은 공부다. 서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부를 뜨겁게 해서, 그것의 표현이 우리에게는 어렵지 않은 것이, 군불을 뜨겁게 하면, 그 안에서도 누군가는 공부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헤라클레스처럼, 그것의 언덕을 향해 나아간다. 왜냐하면, 일본은 자기들 부와 권력의 촉매를 알지 못하고, 우리에게 의탁하며, 우리는 가난한 우리 민족과, 세계의 번영을 위해, 그것은 기..
202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