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민중문화이야기931

어째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걸으셨는가? 어째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걸으셨는가? 그것은 신화와 같다. 우리들의 문학이, 우리들의 국문학이, 늘 형사취수적인 성격만 띠고, 화제나 좇을 때, 그들도 나처럼, 푸코의 인식쏘를 찾는 여정을 분명 떠났을 것이다. 우리가 만두를 먹을 때. 대충 김밥에다 라면만 먹어도, 성찬이고, 나그네의, 박근혜의, 별 생각 없는 무의식적 박목월의, 그런 것이었지만, 우리가 서울을 지키고, 서울을 수복한 다음에는, 아무런 식당에서, 적당한 수준의, 맛의, 음식을 먹는 것만도, 코만도, 기쁜 일이었는 것이다. 그것은 분명한 것이다. 우리는 철학을 떠났을 수 없었고, 음악에 빠지면, 훌륭한 연주자가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병대가 될 것이라는 직감이 있었다. 우리가 우리들의 말로, 스스로의 인식쏘를 찾는 것 밖에 방법이 .. 2021. 6. 21.
정남규의 옷에 관한 분석 정남규의 옷에 관한 분석 내가 언젠가 말한 것처럼, 인공위성을 이용한, 고등한 단위의 집단적인 연쇄 살인은 검거가 어렵다. 연쇄 살인은 발발이 되고, 잡지는 못하게 되면, 당연히 경찰들은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 제비를 뽑게 되고, 얼굴이 볼 때마다 달라지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사이코패스들은, 그런 경찰들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경찰들이 그렇게 도덕적 순위가 높지 않다. 경찰서 분위기를 좋게 하고, 그럴 가능성을, 매우 겸손한 처지에서 서로 감시하고,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주자에 관한 정도의 프레스를 갖다 대면, 당연히 그 대상 정도의 김밥은 터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봉책이나, 제비는 안 뽑는 것이 좋은가?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잡았다고, 대충 둘러대는 것.. 2021. 6. 17.
무엇이 서양인으로서 결정적인가? 무엇이 서양인으로서 결정적인가? 우리는 동양인으로서, 필요한 공부를 별로 안 하다 보면, 트로트나 부르고, 이와 같은 정신현상학에 이르지 못한다. 허구한 날, 성학집요나 쳐보고, 동의보감이나 드라마 보고, 영감, 그렇게 읍소하는 것에나 익숙하고, 그렇다고 보면, 우리 사이에 이미 침입해 있는 식인종들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것은 식물종과 같다. 동물종과 같다. 동물은 그나마, 파블로프, 종소리에 식인종하기도 하지만, 또한 종소리에 회개하고, 사람과 함께 선한 싸움을 싸우다가 죽을 수도 있다. 우리가 로드킬 동물들을 가끔 보는 것은, 그 슬픈 것이, 그와 같은 식인종의 동음 또한 유사의미어로서의 식인종, 동물종의 역학 관계를, 발견하게끔 한다. 그렇다면 식인종과 식물종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백화점.. 2021. 6. 12.
나의 독일과 아리아 민족 나의 독일과 아리아 민족 우리가 하토야마의 독도는 한국 땅 트윗을, 다만 우리가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일본인들에게 파급되는 정수를 보듯이, 그와 같은 정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수학을 잘하였는가? 나는 미분을 잘하고, 적분을 잘하였는가? 나는 탄젠트, 그런 것을 잘했는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것은 살인자가, 다중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일 수 있는 것이다. 가족들은 살인자와 같다. 아파트의 건강한 입주민과 나이 많은 수위 아저씨는 가족과 같다. 그러나 그들 간에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우리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논리가 너무나 약하기 때문이다. 가족끼리는 수박을 나눠먹는 사이이며, 유난히 같은 종류의 선물을 많이 받는 경우, 가난한 아파트 촌에서.. 2021.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