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민중문화이야기931

나의 서울로: 무빙을 안 보고 나의 서울로: 무빙을 안 보고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고대의 그림자를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의 무빙 제목이 인상적인 것이 있다. 두 사람이 페르세폴리스에서 살다가, 기도하다가, 먹다가, 우리가 나머지 건축물들을 다만 상상하지, 기둥만 아스파라거스처럼 남은 것을 보게 되니까, 한 사람이 그만 머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역사를 너무 맹신한 것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지만, 그와 같은 신비로운 초현실적인 자연적인 현상도 또한 매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사람은 어째서 머리가 잘리지 않은 것일까? 이탈리아는 페르세폴리스처럼 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인가? 그래서 별다른 문건 문학, 예를 들면 문학 같은 것, 철학 같은 것, 그런 것이 없는 동유럽은 그것의 일종의 완충지역 같은 것인가? 영화 .. 2023. 9. 18.
존만한 과학자들 존만한 과학자들 우리가 조정치, 정치인들을 내놓은 것과 같이, 사실 인명은 과천이다 하는 것처럼, 과천인, 과천과학인들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한국 과학인들은, 한국 화학, 대게 착하고, 훌륭하고, 씨 없는 수박, 그렇기 때문이다. 현신규. 하지만 우리는 과학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시진핑 어록을 갖고, 학생들이 대입 시험을 본다는 것처럼, 그것은 우리가 과학자에 대해 이제는 생각해야 한다는, 일종의 암시일 수 있는 것이다. 사자와 호랑이는 사람을 닮았다. 말과 개들 보다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람처럼 생겼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대인들은, 고려대인들은, 착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원숭이가 사람을 닮은 것은, 침팬지라는 이름처.. 2023. 8. 29.
대상과 소상공인 대상과 소상공인 만일 우리가 우리 이웃 국가를 주체를 못할 정도로 미워한다면, 미워한대도, 오연수를,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낼 수 있을까? 누군가 장현 도령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애타게 찾는다 하니, 글을 쓸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오연수를,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낸다고 하면, 사람들이 들불처럼 일어났을 것이다. 들불. 그것의 이름. 그것은 중국이나 일본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해류적으로, 일본과 중국을 사랑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일본은 그럴 수가 없다....... 한국을, 삼겹살을, 사랑해도 그렇다......사랑해도, 결국, 한국과 중국을 해롭게 하는 것이 된다. 우리는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눈물을, 울부짖으며, 그렇게 외치니, 마땅한 답은 .. 2023. 8. 27.
키보드와 삼국사기 키보드와 삼국사기 그것은 진정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어떤 것의 이 악장만 같다. 어째서, 어째서 삼국사기의 저자는, 신라를 가리켜, 신라라고 했던 것일까? 그러면 전라도는 신라라는 명칭 작업 이전에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신라라는 삼국사기의 거대한 네이밍에 걸쳐, 나중에 이름 붙여진 것일까? 어차피 세상은 생산력과 생산성의 문제에 걸쳐, 소진되고, 관계는 늘 누구에게나 추궁이 되는 것일 것이다. 그 무엇도. 혹은 어느 누구라도. 신라본기에는 단 하나의 기독교적 용어가 나오지 않는데, 어째서 신라가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인가? 불국사와, 각종 용궁사, 그런 절들이 많은데, 도리어 고신대가 하나 있다고, 경상도 신라 영토를 기독교로 보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대구. 박정희.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영.. 2023.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