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스, 벌거벗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세계사
벌거스, 벌거벗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세계사 우리는 기묘라 모사드, 이차대전을 어떻게 생각할 방법이 없다. 생각 자체를, 어떻게 에드문트 훗설, 생각의 파괴를 가져온다. 나치는 가치가 없다는 것일까? 이나차, 그런 것은 된다는 것인가? 나치는 불교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세상은 오래 사는 것들 투성이인데, 천지인데, 그런 것들이 정치인하고, 영화배우하고 그러는데, 대체 실험실도 없이 갑자기, 정말 백두대간 핏줄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실험실이 있다면, 드디어 이차대전 나치즘은 가치가 있는 것이고, 실험실이 없다면, 이차대전 나치즘은 오래 살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대학살인 것이다. 내가 아침에 생각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생각은 언제나 그렇게 몇 개의 분파적인, 파편적인, 시도적인, 어떤 시도..
2023. 8. 13.
악귀 11편: 생각의 슬픔.......
악귀 11편: 생각의 슬픔....... 우리는 이러한 생각의 스크럼과 진행을 만난 적이 없다. 그리고 공신력 있는 국가 사회 어떤 정보, 그런 언론, 그런 것들이, 마땅한 힘과 내용을 보여준 적이 없다가, 간만에 작품을 통하여, 우리들의 초라한, 영원한 중심을 보고, 우리는 힘을 잃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아무런 말만 해도, 그것은 시체를, 이미 형해화된 것들을 언급하고, 가서 보고, 그래도 따숩게 그것들을 언급하는 것일 것이다. 내가 그러한 밀도를, 말의 밀도를 가진 것이 기쁘고, 내가 아무런 말만 해도, 그것들이 진동한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때로는 정확하지 않는 말을 할 바에야, 아무런 말을 하면서, 그런 공통적 존재들을 언급만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23. 7. 29.
우리나라는 어떻게 쓰리쿠션을 치는 나라가 된 것일까?
우리나라는 어떻게 쓰리쿠션을 치는 나라가 된 것일까? 나의 소설이 있기 전까지는, 이순신 장군은 살아서, 일본에 원자폭탄 두 개를 날린 포켓볼이 될 수 있었다. 그와 같은 포켓볼은, 상상을 초월하고, 사람들을 데카르트의 왁스로 만들고, 혹은 우리나라 가수 왁스로 만든다. 그러나 나의 이런저런 소설로 인해, 원자폭탄은 모헨조다로나, 페르세폴리스로 갔고, 반인반수, 한인수는 아니고, 사람들은, 소년들은, 왁스보다도 모를 수 있다. 사람들의 생각은 열라뽕따이, 킹콩과 고질라의 대결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니, 아무것도 없는, 아무도, 조원선, 윤상, 그런 대학가에서는, 이대의 대학가가 그렇다는데, 지금, 차라리 이순신 장군이 살아서, 일본에 원자폭탄 두 개를 날린, 그런 포켓볼의 한 경기, 그와 같은 포켓이 되..
2023. 4. 28.
콜드 게임과 옥탄가
콜드 게임과 옥탄가 하이퍼 하이 팰리스에 들어가서, 현균쓰 에세이를 쓰지 못하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알아듣는 것이 많지만, 계속해서 붉은색 안내줄의 생기고 안 생기고 하는 현상 앞에서, 지지부진하고,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어를 그것의 에쎈스만 얻어내는 것처럼, 나의 말에서, 나의 애착에서, 나의 기질에서 얻어내는 것이 많은 것이다. 그것은 같은 현상이고, 그것은 같은 어떤 존재이다. 그래도 콜드 게임이 될 것 같은 것은, 아무래도 드물고, 드물드물, 혹은 스물스물, 가슴이 많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다만 앙드레 가뇽의 음악이나 들으면서, 신세한탄이나 하는, 그런 에세이, 현균쓰 에세이의 다른 면모의 영원한 시간인 것인가? 만일 옥탄가..
2023. 3. 11.